[집중인터뷰] 757일 만에 ‘해제’…영향은?

[앵커]

시행 2년 1개월 만에 전면 해제된 사회적 거리두기부터 코로나19 상황까지 짚어봅니다.

서지원 대전시의사회 감염병대책위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상황부터 짚어볼까요.

68일 만에 최저 확진자 발생입니다.

감소세가 갈수록 뚜렷해지는 모양인데, 해외 등과 비교해 볼 때 어떻습니까?

감소세가 이대로 이어질까요?

[앵커]

BA2, XE 등 변이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들 변이의 치명률이나 감염력이 우리 방역체계를 전환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십니까?

[앵커]

남은 변수로 꼽히는 게,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이동량 증가, 그리고 변이 출현인데, 어떤 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지난 주말만해도 이동이 크게 늘었는데, 앞으로 더 들면,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할 가능성은?

[앵커]

정부는 2주뒤 실외 마스크 쓰기 해제를 검토한다고 했는데, 전문가가 보시기에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시점은 언제가 될까요?

[앵커]

오늘부터 60세 이상 4차 접종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4차 접종도 꼭 해야 하는 건가요?

[앵커]

2차 혹은 3차 접종 후 확진된 사람도 4차 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