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면 산불…2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4.18 (19:42)
수정 2022.04.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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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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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호미곶면 산불…2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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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8 19:42:32
- 수정2022-04-18 20:08:53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포항시 호미곶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두 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62명을 투입해 불이 난 지 2시간 20분 만인 오후 2시 10분쯤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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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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