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산지 건조… 산불 위험 고조

입력 2022.04.18 (23:31) 수정 2022.04.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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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과 산지 등 횡성과 인제, 양구를 제외한 강원 전역에 어제(17일)부터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28일까지 비 소식이 없겠고 모레(20일) 낮부터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도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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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동해안·산지 건조… 산불 위험 고조
    • 입력 2022-04-18 23:31:42
    • 수정2022-04-18 23:41:58
    뉴스9(강릉)
강원 동해안과 산지 등 횡성과 인제, 양구를 제외한 강원 전역에 어제(17일)부터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28일까지 비 소식이 없겠고 모레(20일) 낮부터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15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도 불겠다며 산불 등 화재 발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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