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장영수·송지용·최영일 기초단체장 공천 배제

입력 2022.04.19 (07:46) 수정 2022.04.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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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갑질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장영수 현 장수군수, 최영일 전 도의원과 송지용 도의회 의장 등 4명을 기초단체장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진안군수 후보로는 전춘성, 고창군수 후보에는 심덕섭, 무주군수 후보는 황의탁, 임실군수 후보로는 한완수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 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치러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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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섭·장영수·송지용·최영일 기초단체장 공천 배제
    • 입력 2022-04-19 07:46:03
    • 수정2022-04-19 08:37:39
    뉴스광장(전주)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수사 선상에 오르거나 갑질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장영수 현 장수군수, 최영일 전 도의원과 송지용 도의회 의장 등 4명을 기초단체장 공천에서 배제했습니다.

이와 함께 진안군수 후보로는 전춘성, 고창군수 후보에는 심덕섭, 무주군수 후보는 황의탁, 임실군수 후보로는 한완수 후보를 단수 공천했습니다.

나머지 10개 시군 단체장 후보는 경선을 치러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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