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부산서 첫 계약해지
입력 2022.04.19 (09:59)
수정 2022.04.19 (1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처음으로 부산 재개발 구역에서 현대산업개발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됐습니다.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6일 총회에서 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계약 해지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다른 현대산업개발 시공 예정지인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조합도 다음 달 시공 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6일 총회에서 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계약 해지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다른 현대산업개발 시공 예정지인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조합도 다음 달 시공 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붕괴사고’ 현대산업개발 부산서 첫 계약해지
-
- 입력 2022-04-19 09:59:47
- 수정2022-04-19 10:45:19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처음으로 부산 재개발 구역에서 현대산업개발과의 시공계약이 해지됐습니다.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6일 총회에서 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계약 해지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다른 현대산업개발 시공 예정지인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조합도 다음 달 시공 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부산 서금사재정비촉진A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16일 총회에서 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시공계약 해지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또 다른 현대산업개발 시공 예정지인 부산시민공원 재정비촉진3구역 재개발조합도 다음 달 시공 계약 해지 여부를 두고 조합원 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