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주·전남 8천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4.19 (10:22)
수정 2022.04.19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8)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천 101명으로 그제보다 4천여 명 늘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3천 20명으로 20대 이하가 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5천 8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1.5%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3천 20명으로 20대 이하가 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5천 8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1.5%를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어제 광주·전남 8천여 명 신규 확진
-
- 입력 2022-04-19 10:22:48
- 수정2022-04-19 10:56:49
어제(18) 광주와 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천 101명으로 그제보다 4천여 명 늘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3천 20명으로 20대 이하가 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5천 8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1.5%를 차지했습니다.
광주 확진자는 3천 20명으로 20대 이하가 39%를 차지해 비중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남에서는 5천 81명이 확진됐고, 이 가운데 60대 이상이 31.5%를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