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한덕리 강변에서 차량 화재…1명 다쳐

입력 2022.04.19 (10:37) 수정 2022.04.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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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시쯤 춘천시 남면 한덕리의 강변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타고, 차 안에 있던 32살 이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차에서 잠을 자다 실수로 차 안에 있던 조명기구를 건드려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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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 한덕리 강변에서 차량 화재…1명 다쳐
    • 입력 2022-04-19 10:37:23
    • 수정2022-04-19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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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시쯤 춘천시 남면 한덕리의 강변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승용차가 모두 타고, 차 안에 있던 32살 이 모 씨가 얼굴과 팔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차에서 잠을 자다 실수로 차 안에 있던 조명기구를 건드려 불이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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