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검사 이어 전국 부장검사들도 대표 회의
입력 2022.04.19 (19:06)
수정 2022.04.19 (2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검찰청 선임 부장 등 50여 명이 내일 저녁 7시 서울중앙지검에서 부장검사 대표회의를 엽니다.
이들은 "형사사법제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안건이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에는 일선 검찰청 평검사들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립니다.
이들은 "형사사법제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안건이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에는 일선 검찰청 평검사들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검사 이어 전국 부장검사들도 대표 회의
-
- 입력 2022-04-19 19:06:55
- 수정2022-04-19 20:39:30
민주당의 '검찰 수사권 폐지' 입법 추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검찰청 선임 부장 등 50여 명이 내일 저녁 7시 서울중앙지검에서 부장검사 대표회의를 엽니다.
이들은 "형사사법제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안건이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에는 일선 검찰청 평검사들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립니다.
이들은 "형사사법제도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중대한 안건이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 것은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회의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저녁에는 일선 검찰청 평검사들 15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평검사 대표회의가 서울중앙지검에서 열립니다.
-
-
백인성 기자 isbaek@kbs.co.kr
백인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