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10,034명 신규 확진…충남도민 30% 감염

입력 2022.04.19 (19:16) 수정 2022.04.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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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0시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34명으로 어제(18일)보다 두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474명, 세종 천 89명, 충남 5천 471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만여 명 등 모두 6만 5천여 명입니다.

한편 충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 7천 265명으로, 충남 전체인구 211만 명의 30%에 해당하는 인원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천안과 아산, 당진, 서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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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10,034명 신규 확진…충남도민 30% 감염
    • 입력 2022-04-19 19:16:30
    • 수정2022-04-19 19:58:38
    뉴스7(대전)
오늘(19일) 0시 기준,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만 34명으로 어제(18일)보다 두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3천 474명, 세종 천 89명, 충남 5천 471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4만여 명 등 모두 6만 5천여 명입니다.

한편 충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63만 7천 265명으로, 충남 전체인구 211만 명의 30%에 해당하는 인원이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천안과 아산, 당진, 서산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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