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서 산불…홍성 벌목장서도 불
입력 2022.04.19 (19:37)
수정 2022.04.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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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3시 50분쯤 청양군 장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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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에서 산불…홍성 벌목장서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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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19:37:58
- 수정2022-04-19 20:55:12
오늘(19일) 오후 3시 50분쯤 청양군 장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저녁 6시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두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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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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