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일부 사흘째 ‘건조주의보’

입력 2022.04.19 (19:39) 수정 2022.04.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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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과 계룡, 금산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 바람도 불어서 화재 위험이 높겠습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내일도 하늘은 맑겠고요.

충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도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세종의 아침 기온 6도, 대전 7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 공주와 금산 23도, 대전이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아산과 서산이 6도, 한낮에는 당진 22도, 천안 24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서천이 5도, 보령은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중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올라서 주말에는 대전의 한 낮 기온 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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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대전·세종·충남 일부 사흘째 ‘건조주의보’
    • 입력 2022-04-19 19:39:12
    • 수정2022-04-19 19:58:39
    뉴스7(대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세종과 계룡, 금산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내일 낮부터 저녁 사이 바람도 불어서 화재 위험이 높겠습니다.

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 '곡우'인 내일도 하늘은 맑겠고요.

충남 서해안에는 아침까지 안개가 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도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세종의 아침 기온 6도, 대전 7도로 시작하겠고, 한 낮 기온 공주와 금산 23도, 대전이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아산과 서산이 6도, 한낮에는 당진 22도, 천안 24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서천이 5도, 보령은 7도, 낮 기온은 부여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서해중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물결은 최고 1.5미터로 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대체로 구름 많겠고요. 기온은 갈수록 올라서 주말에는 대전의 한 낮 기온 27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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