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장애인의 날’ 맞아 가원학교 점검

국민권익위원회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가르치는 대전 가원학교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 위원장과 교육 관계자들은 가원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 대한 급식실태를 둘러보고, 몸이 불편해 고충이나 불편을 권익위에 접수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는 지 등을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