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야산 큰 불길 잡아…홍성 벌목장도 불
입력 2022.04.19 (21:50)
수정 2022.04.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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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3시 50분쯤 청양군 장평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잔불 작업을 벌이며 혹시 밤 사이 남은 불씨로 인한 재발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잔불 작업을 벌이며 혹시 밤 사이 남은 불씨로 인한 재발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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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야산 큰 불길 잡아…홍성 벌목장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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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1:50:10
- 수정2022-04-19 21:55:22
오늘(19일) 오후 3시 50분쯤 청양군 장평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잔불 작업을 벌이며 혹시 밤 사이 남은 불씨로 인한 재발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만에 큰 불길은 잡았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잔불 작업을 벌이며 혹시 밤 사이 남은 불씨로 인한 재발 가능성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9일) 낮 12시 25분쯤에는 홍성군 장곡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16ha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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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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