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단체 “이동권·탈시설 보장 촉구” 행진
입력 2022.04.19 (21:56)
수정 2022.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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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와 인권 침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은 선택이 아닌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창원시내 3km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와 인권 침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은 선택이 아닌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창원시내 3km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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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단체 “이동권·탈시설 보장 촉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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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1:56:29
- 수정2022-04-19 22:11:50
경남 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가 오늘(19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와 인권 침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은 선택이 아닌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창원시내 3km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시설에서 학대와 인권 침해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장애인 이동권과 탈시설은 선택이 아닌 권리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창원시내 3km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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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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