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대교 통행료 인하·공익처분 촉구” 이어져
입력 2022.04.19 (21:58)
수정 2022.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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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상 시기를 앞두고 있는 마창대교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종대 창원시의원은 오늘(19일) 시의회 발언을 통해 주식회사 마창대교가 올해 소형차 기준 통행료 5백 원을 인상한다며, 세무조사 등 합법적 행정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통행료 인하와 공익처분 추진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김종대 창원시의원은 오늘(19일) 시의회 발언을 통해 주식회사 마창대교가 올해 소형차 기준 통행료 5백 원을 인상한다며, 세무조사 등 합법적 행정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통행료 인하와 공익처분 추진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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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공익처분 촉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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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1:58:37
- 수정2022-04-19 22:11:50
올해 인상 시기를 앞두고 있는 마창대교 통행료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종대 창원시의원은 오늘(19일) 시의회 발언을 통해 주식회사 마창대교가 올해 소형차 기준 통행료 5백 원을 인상한다며, 세무조사 등 합법적 행정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통행료 인하와 공익처분 추진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김종대 창원시의원은 오늘(19일) 시의회 발언을 통해 주식회사 마창대교가 올해 소형차 기준 통행료 5백 원을 인상한다며, 세무조사 등 합법적 행정 조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를 촉구하는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통행료 인하와 공익처분 추진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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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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