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입력 2022.04.19 (22:02) 수정 2022.04.19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낙표 전 무주군수가 무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홍 전 군수는 민선 4, 5기 군수직을 역임했던 경험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 분야 성장 동력을 키워 무주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를 통한 빅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집약산업 등을 키워, 전주를 디지털플랫폼 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정책협의회를 만들어, 사회복지정책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배구, 야구 등 종목별 전용구장을 설립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익산과 전주·완주·군산·김제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다목적 농업인복지회관 건립과 농업인수당 백20만 원으로 인상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세계소울푸드축제 익산 개최, 한국어학당 설치, 익산 다문화가정의날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물건, 재능, 지식 등을 이웃과 나눠 쓰는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지방선거 출마 선언·정책·공약
    • 입력 2022-04-19 22:02:14
    • 수정2022-04-19 22:11:36
    뉴스9(전주)
홍낙표 전 무주군수가 무주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홍 전 군수는 민선 4, 5기 군수직을 역임했던 경험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 분야 성장 동력을 키워 무주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를 통한 빅데이터 산업과 디지털 집약산업 등을 키워, 전주를 디지털플랫폼 중심도시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복지정책협의회를 만들어, 사회복지정책 공공성을 강화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유창희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위해 배구, 야구 등 종목별 전용구장을 설립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익산과 전주·완주·군산·김제를 연계하는 자율주행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다목적 농업인복지회관 건립과 농업인수당 백20만 원으로 인상을 공약했습니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세계소울푸드축제 익산 개최, 한국어학당 설치, 익산 다문화가정의날 지정을 공약했습니다.

권익현 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물건, 재능, 지식 등을 이웃과 나눠 쓰는 공유경제 플랫폼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