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1년…84.5% 달성”
입력 2022.04.20 (07:48)
수정 2022.04.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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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이후 1년 동안의 목표 달성률은 전체 29개 항목 중에 84.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달성하지 못한 부분은 벼 직파, 드론 수색,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성과 목표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도심 내 드론 활용을 실증하기 위해 울주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에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달성하지 못한 부분은 벼 직파, 드론 수색,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성과 목표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도심 내 드론 활용을 실증하기 위해 울주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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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1년…84.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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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07:48:43
- 수정2022-04-20 08:18:07
울산 울주군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이후 1년 동안의 목표 달성률은 전체 29개 항목 중에 84.5%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달성하지 못한 부분은 벼 직파, 드론 수색,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성과 목표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도심 내 드론 활용을 실증하기 위해 울주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에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달성하지 못한 부분은 벼 직파, 드론 수색,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으로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성과 목표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은 도심 내 드론 활용을 실증하기 위해 울주군을 비롯해 전국 15개 지자체에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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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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