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미세먼지 측정 신호등’ 2곳 추가 설치
입력 2022.04.20 (08:01)
수정 2022.04.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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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호등을 올해 가호동 어린이공원과 초장공원 등 2곳에 더 설치합니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과 이성자미술관 옆 등 12곳에 색상과 이미지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알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과 이성자미술관 옆 등 12곳에 색상과 이미지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알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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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미세먼지 측정 신호등’ 2곳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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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08:01:28
- 수정2022-04-20 13:31:33
진주시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신호등을 올해 가호동 어린이공원과 초장공원 등 2곳에 더 설치합니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과 이성자미술관 옆 등 12곳에 색상과 이미지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알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진주시는 지난해까지 시청 앞과 이성자미술관 옆 등 12곳에 색상과 이미지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바로 알 수 있는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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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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