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서 새로운 축조 방식 고분 발굴
입력 2022.04.20 (10:19)
수정 2022.04.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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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새로운 축조방식의 고분이 발굴됐습니다.
고흥군은 도화면 봉룡 고분에서 바닥층에서 위로 갈수록 모서리를 줄여 나가는 모줄임 기법과 무덤에 쌓아올린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해 큰 돌 아래 작은 돌을 쌓는 가야 시대의 양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봉룡 고분 발굴 현장은 모레(22)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도화면 봉룡 고분에서 바닥층에서 위로 갈수록 모서리를 줄여 나가는 모줄임 기법과 무덤에 쌓아올린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해 큰 돌 아래 작은 돌을 쌓는 가야 시대의 양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봉룡 고분 발굴 현장은 모레(22)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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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서 새로운 축조 방식 고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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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0:19:18
- 수정2022-04-20 10:52:35
고흥에서 새로운 축조방식의 고분이 발굴됐습니다.
고흥군은 도화면 봉룡 고분에서 바닥층에서 위로 갈수록 모서리를 줄여 나가는 모줄임 기법과 무덤에 쌓아올린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해 큰 돌 아래 작은 돌을 쌓는 가야 시대의 양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봉룡 고분 발굴 현장은 모레(22)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도화면 봉룡 고분에서 바닥층에서 위로 갈수록 모서리를 줄여 나가는 모줄임 기법과 무덤에 쌓아올린 흙의 유실을 막기 위해 큰 돌 아래 작은 돌을 쌓는 가야 시대의 양식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봉룡 고분 발굴 현장은 모레(22)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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