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공천 탈락자 대거 재심 신청
입력 2022.04.20 (19:26)
수정 2022.04.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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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에 대한 재심 신청 접수가 오늘(20일) 밤 마감되는 가운데 비위 의혹과 범법 행위, 갑질 논란 등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중앙당에 대거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후보들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윤승호 전 남원시장, 송지용 현 전북도의회 의장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최영일 전 도의원 등입니다.
장영수 현 장수군수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재심을 신청하는 대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후보들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윤승호 전 남원시장, 송지용 현 전북도의회 의장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최영일 전 도의원 등입니다.
장영수 현 장수군수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재심을 신청하는 대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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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공천 탈락자 대거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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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26:58
- 수정2022-04-20 19:33:19
민주당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에 대한 재심 신청 접수가 오늘(20일) 밤 마감되는 가운데 비위 의혹과 범법 행위, 갑질 논란 등으로 공천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중앙당에 대거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후보들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윤승호 전 남원시장, 송지용 현 전북도의회 의장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최영일 전 도의원 등입니다.
장영수 현 장수군수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재심을 신청하는 대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재심을 청구한 후보들은 유진섭 현 정읍시장과 윤승호 전 남원시장, 송지용 현 전북도의회 의장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최영일 전 도의원 등입니다.
장영수 현 장수군수는 공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히면서, 재심을 신청하는 대신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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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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