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2.04.20 (19:42)
수정 2022.04.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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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타기를 다시 예고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등 권리 보장의 목소리가 더욱 가까이서 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 가족 550여 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발달장애의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개선돼 내년의 오늘은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 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 가족 550여 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발달장애의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개선돼 내년의 오늘은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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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2:16
- 수정2022-04-20 20:37:40
출근길 지하철 타기를 다시 예고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등 권리 보장의 목소리가 더욱 가까이서 들리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 가족 550여 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발달장애의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기도 했는데요.
오늘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이라도 개선돼 내년의 오늘은 장애인 권리와 복지가 나아져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 입니다.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어제는 발달장애인 가족 550여 명이 청와대 인근에서 발달장애의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을 하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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