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구 ‘GPS와 리어카’ 1분기 BJC보도상 수상
입력 2022.04.20 (19:47)
수정 2022.04.2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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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날씨] 건조·강풍에 대형산불주의보…내일도 포근](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net/2022/04/20/200_5444964.jpg)
KBS 대구 백재민, 김도훈, 박진영 기자가 연속 보도한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 'GPS와 리어카'>가 방송기자클럽이 주는 1분기 BJC보도상 기획보도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취재진은 폐지 수집 노인들의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GPS를 활용해 노인들의 노동을 분석 보도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 폐지 수집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비용을 산출하고, 각 당과 공유해 입법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취재진은 폐지 수집 노인들의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GPS를 활용해 노인들의 노동을 분석 보도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 폐지 수집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비용을 산출하고, 각 당과 공유해 입법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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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대구 ‘GPS와 리어카’ 1분기 BJC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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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7:02
- 수정2022-04-20 20:00:44
KBS 대구 백재민, 김도훈, 박진영 기자가 연속 보도한 <폐지수집노동 실태보고서 'GPS와 리어카'>가 방송기자클럽이 주는 1분기 BJC보도상 기획보도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취재진은 폐지 수집 노인들의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GPS를 활용해 노인들의 노동을 분석 보도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 폐지 수집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비용을 산출하고, 각 당과 공유해 입법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취재진은 폐지 수집 노인들의 현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국내 언론사 최초로 GPS를 활용해 노인들의 노동을 분석 보도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또 폐지 수집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비용을 산출하고, 각 당과 공유해 입법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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