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경계’ 경보…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
입력 2022.04.20 (19:47)
수정 2022.04.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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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합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논밭 소각과 등산객 인화 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산불 방지 기간에 모두 열 일곱 건의 산불이 났고,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논밭 소각과 등산객 인화 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산불 방지 기간에 모두 열 일곱 건의 산불이 났고,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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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경계’ 경보…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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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7:07
- 수정2022-04-20 19:51:45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산불 방지 활동을 강화합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논밭 소각과 등산객 인화 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산불 방지 기간에 모두 열 일곱 건의 산불이 났고,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논밭 소각과 등산객 인화 물질 소지 등을 단속하고 홍보 활동도 강화합니다.
전북에서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형산불 방지 기간에 모두 열 일곱 건의 산불이 났고, 당분간 비 소식 없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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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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