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방선거 출마자 정책·공약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연합회관을 건립해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고 표준작업장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주거지역에 밀접해 분진과 소음 민원이 많은 공장을 국가식품클러스터로 옮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정헌율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일반형·복지·특화형·발달장애인 등 6개 유형으로 구분한 장애인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청년지식산업센터와 먹거리창업 문화공간 설립으로 청년 창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 최기환 순창군수 예비후보는 농업 경쟁력을 높여 군민 소득 5만 불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유경제 플랫폼을 구축해 '반값 생활비 도시 부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무장애 공공시설과 관광지를 확충해 완주를 무장애 1번지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