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횡령 이상직 항소심 시작…“변호인의 충분한 조력 필요해”
입력 2022.04.20 (22:12)
수정 2022.04.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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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과 관련해 50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 의원 변호인은 1심 재판의 변호인이 자주 바뀌는 상황 속에 증거기록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재판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 의원 변호인은 1심 재판의 변호인이 자주 바뀌는 상황 속에 증거기록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재판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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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임·횡령 이상직 항소심 시작…“변호인의 충분한 조력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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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22:12:53
- 수정2022-04-20 22:13:56
이스타항공과 관련해 50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항소심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 의원 변호인은 1심 재판의 변호인이 자주 바뀌는 상황 속에 증거기록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재판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20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 의원 변호인은 1심 재판의 변호인이 자주 바뀌는 상황 속에 증거기록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재판이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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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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