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거구획정위, 기초의원 시군별 선거구 획정하기로
입력 2022.04.21 (07:43)
수정 2022.04.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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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어제(20일) 회의를 열고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시군별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해당 선거구획정안을 심의한 뒤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방선거는 중선거구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구별 최소 정수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해당 선거구획정안을 심의한 뒤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방선거는 중선거구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구별 최소 정수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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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선거구획정위, 기초의원 시군별 선거구 획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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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07:43:51
- 수정2022-04-21 08:29:57
전라북도선거구획정위원회는 어제(20일) 회의를 열고 6·1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시군별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해당 선거구획정안을 심의한 뒤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방선거는 중선거구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구별 최소 정수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해당 선거구획정안을 심의한 뒤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지방선거는 중선거구제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며, 지역구별 최소 정수를 3인 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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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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