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복지재단-전북하나센터, 탈북민 돕기 협약
입력 2022.04.21 (07:49)
수정 2022.04.2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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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복지재단인 전주사람과 전북하나센터가 업무 협약을 맺고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 이탈 주민들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복지 사각에 놓인 북한 이탈 주민을 찾아 지원하고, 특히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복지 사각에 놓인 북한 이탈 주민을 찾아 지원하고, 특히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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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복지재단-전북하나센터, 탈북민 돕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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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07:49:04
- 수정2022-04-21 08:29:58
전주시 복지재단인 전주사람과 전북하나센터가 업무 협약을 맺고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북한 이탈 주민들을 적극 돕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복지 사각에 놓인 북한 이탈 주민을 찾아 지원하고, 특히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양 측은 복지 사각에 놓인 북한 이탈 주민을 찾아 지원하고, 특히 금융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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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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