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공무원·경찰’ 근무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2.04.21 (07:57)
수정 2022.04.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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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는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근무하는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24시간 함께 근무하며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들의 반복 조사를 줄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와 동행해 정신질환에 의한 아동 학대 현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24시간 함께 근무하며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들의 반복 조사를 줄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와 동행해 정신질환에 의한 아동 학대 현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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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담 공무원·경찰’ 근무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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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07:57:17
- 수정2022-04-21 08:30:14
전국에서는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이 함께 근무하는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24시간 함께 근무하며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들의 반복 조사를 줄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와 동행해 정신질환에 의한 아동 학대 현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동학대종합지원센터 동그라미는 전담공무원과 경찰관이 24시간 함께 근무하며 현장으로 출동해 피해자들의 반복 조사를 줄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게 됩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사와 동행해 정신질환에 의한 아동 학대 현장을 조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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