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봉쇄 여파’ GGM 가동 중단
입력 2022.04.21 (10:00)
수정 2022.04.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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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상하이 봉쇄 여파로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GGM은 어제까지 사흘째 캐스퍼 생산을 중단하고 직원들이 휴무에 들어갔으며, 현대차를 통한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오늘 오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중국 상하이 항구 봉쇄로 차량용 에어컨 부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GGM은 어제까지 사흘째 캐스퍼 생산을 중단하고 직원들이 휴무에 들어갔으며, 현대차를 통한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오늘 오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중국 상하이 항구 봉쇄로 차량용 에어컨 부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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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봉쇄 여파’ GGM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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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0:00:01
- 수정2022-04-21 11:04:08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상하이 봉쇄 여파로 공장 가동을 멈췄습니다.
GGM은 어제까지 사흘째 캐스퍼 생산을 중단하고 직원들이 휴무에 들어갔으며, 현대차를 통한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오늘 오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중국 상하이 항구 봉쇄로 차량용 에어컨 부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GGM은 어제까지 사흘째 캐스퍼 생산을 중단하고 직원들이 휴무에 들어갔으며, 현대차를 통한 부품 수급 상황에 따라 오늘 오전 재가동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GM은 중국 상하이 항구 봉쇄로 차량용 에어컨 부품 수급이 차질을 빚으면서 지난 18일부터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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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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