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3,900명 확진…병상 가동률 32%

입력 2022.04.21 (10:17) 수정 2022.04.21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20일) 3천9백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백35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6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2만 9천여 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어제 3,900명 확진…병상 가동률 32%
    • 입력 2022-04-21 10:17:17
    • 수정2022-04-21 10:54:29
    930뉴스(전주)
전북에서는 어제(20일) 3천9백 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5백35명으로 가장 많고, 40대와 6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지난 7일 동안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2만 9천여 명, 하루 평균 확진자는 4천2백여 명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2만 천여 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