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홍보 강화
입력 2022.04.21 (10:23)
수정 2022.04.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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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로 1년 연기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준비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가 어제(20일) 강릉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개최 여건이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대회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개최 여건이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대회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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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 홍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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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10:23:22
- 수정2022-04-21 10:36:02
내년 7월로 1년 연기된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준비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가 어제(20일) 강릉시청에서 열렸습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개최 여건이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대회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개최 여건이 개선되면서 안정적인 대회개최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는 내년 7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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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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