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지가 상승률, 7분기 연속 전국 1위
입력 2022.04.21 (20:00)
수정 2022.04.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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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세종시의 땅값이 1.31% 올라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을 보면 세종이 1.31%로 가장 높고, 대전도 1.01% 올라 세종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본격화된 2020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 상승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은 0.64%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0.91%보다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을 보면 세종이 1.31%로 가장 높고, 대전도 1.01% 올라 세종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본격화된 2020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 상승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은 0.64%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0.91%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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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지가 상승률, 7분기 연속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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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20:00:34
- 수정2022-04-21 20:06:42
올해 1분기 세종시의 땅값이 1.31% 올라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을 보면 세종이 1.31%로 가장 높고, 대전도 1.01% 올라 세종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본격화된 2020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 상승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은 0.64%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0.91%보다 낮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전국 지가 상승률을 보면 세종이 1.31%로 가장 높고, 대전도 1.01% 올라 세종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본격화된 2020년 3분기 이후 7분기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땅값 상승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충남은 0.64%의 상승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 0.91%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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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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