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취인 불명 택배상자서 실탄 250발…경찰 조사
입력 2022.04.21 (21:49)
수정 2022.04.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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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장이 떨어져 폐기하려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20일) 보낸 사람을 알 수 없어 3개월 동안 보관하고 있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 2백50발이 발견됐다는 택배업체의 신고를 접수하고 실탄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배를 이용한 실탄 불법 거래 여부 등을 확인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20일) 보낸 사람을 알 수 없어 3개월 동안 보관하고 있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 2백50발이 발견됐다는 택배업체의 신고를 접수하고 실탄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배를 이용한 실탄 불법 거래 여부 등을 확인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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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취인 불명 택배상자서 실탄 250발…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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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1 21:49:16
- 수정2022-04-21 22:00:53
운송장이 떨어져 폐기하려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20일) 보낸 사람을 알 수 없어 3개월 동안 보관하고 있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 2백50발이 발견됐다는 택배업체의 신고를 접수하고 실탄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배를 이용한 실탄 불법 거래 여부 등을 확인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어제(20일) 보낸 사람을 알 수 없어 3개월 동안 보관하고 있던 택배 상자에서 엽총 실탄 2백50발이 발견됐다는 택배업체의 신고를 접수하고 실탄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택배를 이용한 실탄 불법 거래 여부 등을 확인해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수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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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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