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지역소멸 대응
입력 2022.04.22 (07:41)
수정 2022.04.22 (07: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연구원 안에 '강원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가 설치돼 어제(21일) 개소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3억 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연구, 지역 소멸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강원도에선 태백과 삼척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로, 강릉과 동해 등 4개 시군은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각각 지정돼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3억 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연구, 지역 소멸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강원도에선 태백과 삼척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로, 강릉과 동해 등 4개 시군은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각각 지정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 개소…지역소멸 대응
-
- 입력 2022-04-22 07:41:12
- 수정2022-04-22 07:58:09
강원연구원 안에 '강원도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가 설치돼 어제(21일) 개소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3억 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연구, 지역 소멸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강원도에선 태백과 삼척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로, 강릉과 동해 등 4개 시군은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각각 지정돼 있습니다.
센터 건립에는 3억 원이 투자됐으며, 앞으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연구, 지역 소멸 대응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 강원도에선 태백과 삼척 등 12개 시군이 인구 감소 지방자치단체로, 강릉과 동해 등 4개 시군은 인구 감소 관심 지역으로 각각 지정돼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