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계대출 2개월 연속 감소…금리 인상 등 영향
입력 2022.04.22 (07:44)
수정 2022.04.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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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5,423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73억 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꾸준하게 증가하던 울산의 가계대출은 올해 1월부터 두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담보대출도 464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5,423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73억 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꾸준하게 증가하던 울산의 가계대출은 올해 1월부터 두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담보대출도 464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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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가계대출 2개월 연속 감소…금리 인상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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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07:44:52
- 수정2022-04-22 08:13:17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의 가계대출이 두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5,423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73억 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꾸준하게 증가하던 울산의 가계대출은 올해 1월부터 두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담보대출도 464억 원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 5,423억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473억 원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꾸준하게 증가하던 울산의 가계대출은 올해 1월부터 두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주택담보대출도 464억 원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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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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