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허문영 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입력 2022.04.22 (09:54) 수정 2022.04.22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2022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위원에 위촉됐습니다.

1962년부터 시작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섹션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해왔으며, 영화제 기간인 다음 달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칸영화제 비평자주간에 선정된 역대 국내 장편으로는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과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 등 11편의 작품이 초청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IFF허문영 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 입력 2022-04-22 09:54:43
    • 수정2022-04-22 10:40:10
    930뉴스(부산)
부산국제영화제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2022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위원에 위촉됐습니다.

1962년부터 시작된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은 프랑스 비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섹션으로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해왔으며, 영화제 기간인 다음 달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립니다.

칸영화제 비평자주간에 선정된 역대 국내 장편으로는 장철수 감독의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과 한준희 감독의 '차이나타운' 등 11편의 작품이 초청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