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10곳 선발
입력 2022.04.22 (09:55)
수정 2022.04.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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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 신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케이-캠프' 프로그램으로 모두 10곳을 선발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과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에서 공모한 결과, 지원한 290여 개 신생 기술창업기업 가운데 50여 곳을 선정해 지난 여섯 달 동안 맞춤형 조언과 크라우드펀딩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최종 발표회에선 사업성을 인정받은 10곳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소개 등을 진행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과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에서 공모한 결과, 지원한 290여 개 신생 기술창업기업 가운데 50여 곳을 선정해 지난 여섯 달 동안 맞춤형 조언과 크라우드펀딩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최종 발표회에선 사업성을 인정받은 10곳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소개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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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결제원,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10곳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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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09:55:04
- 수정2022-04-22 10:40:10
한국예탁결제원이 지역 신생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케이-캠프' 프로그램으로 모두 10곳을 선발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과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에서 공모한 결과, 지원한 290여 개 신생 기술창업기업 가운데 50여 곳을 선정해 지난 여섯 달 동안 맞춤형 조언과 크라우드펀딩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최종 발표회에선 사업성을 인정받은 10곳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소개 등을 진행했습니다.
예탁결제원은 부산과 대전, 광주,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에서 공모한 결과, 지원한 290여 개 신생 기술창업기업 가운데 50여 곳을 선정해 지난 여섯 달 동안 맞춤형 조언과 크라우드펀딩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21일) 최종 발표회에선 사업성을 인정받은 10곳이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소개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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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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