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장곡면 산불…5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2.04.22 (10:22)
수정 2022.04.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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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2시 10분쯤 홍성군 장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날이 밝으며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산불 발생 5시간여 만인 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과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날이 밝으며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산불 발생 5시간여 만인 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과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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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장곡면 산불…5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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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0:22:38
- 수정2022-04-22 11:14:30
오늘(22일) 새벽 2시 10분쯤 홍성군 장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날이 밝으며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산불 발생 5시간여 만인 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과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00여 명과 소방차 20여 대를 동원해 밤샘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날이 밝으며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산불 발생 5시간여 만인 오늘(22일) 아침 7시 반쯤 불을 껐습니다.
산림당국은 "주택과 인명피해는 없다"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산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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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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