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거구획정위 안은 나눠 먹기 야합”
입력 2022.04.22 (19:41)
수정 2022.04.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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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경남행동은 오늘(2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을 '자리 나눠 먹기 야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의 경우 인구 수 7만 명 이상 선거구의 기초의원 정수가 인구 수 6만 선거구보다 적게 뽑거나, 도의원이 늘어난 곳에 기초의원은 늘지 않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의 경우 인구 수 7만 명 이상 선거구의 기초의원 정수가 인구 수 6만 선거구보다 적게 뽑거나, 도의원이 늘어난 곳에 기초의원은 늘지 않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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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선거구획정위 안은 나눠 먹기 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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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9:41:40
- 수정2022-04-22 19:49:57
정치개혁경남행동은 오늘(22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남도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을 '자리 나눠 먹기 야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의 경우 인구 수 7만 명 이상 선거구의 기초의원 정수가 인구 수 6만 선거구보다 적게 뽑거나, 도의원이 늘어난 곳에 기초의원은 늘지 않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창원시의 경우 인구 수 7만 명 이상 선거구의 기초의원 정수가 인구 수 6만 선거구보다 적게 뽑거나, 도의원이 늘어난 곳에 기초의원은 늘지 않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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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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