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규, 탈당 후 무소속 출마…김한근, 재심 청구
입력 2022.04.22 (19:46)
수정 2022.04.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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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박선규 전 영월군수는 오늘(22일) 영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한 뒤, 무소속으로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월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무소속까지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근 현 강릉시장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월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무소속까지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근 현 강릉시장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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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규, 탈당 후 무소속 출마…김한근, 재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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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1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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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박선규 전 영월군수는 오늘(22일) 영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한 뒤, 무소속으로 영월군수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월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무소속까지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근 현 강릉시장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월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무소속까지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김한근 현 강릉시장은 경선 기회조차 주지 않은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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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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