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관위, 선거구민 식사 대접 기초의회 예비후보 고발
입력 2022.04.22 (21:50)
수정 2022.04.2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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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대접한 충북 지역 기초의회 예비후보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2월, 20대 대선 선거 사무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마 예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선거사무관계자 5명에게 23만 5천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2월, 20대 대선 선거 사무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마 예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선거사무관계자 5명에게 23만 5천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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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선관위, 선거구민 식사 대접 기초의회 예비후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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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0:22
- 수정2022-04-22 21:56:01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식사를 대접한 충북 지역 기초의회 예비후보자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 씨는 2월, 20대 대선 선거 사무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마 예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선거사무관계자 5명에게 23만 5천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2월, 20대 대선 선거 사무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이 출마 예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연고가 있는 선거사무관계자 5명에게 23만 5천 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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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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