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ACL 한일전 승리…조 1위 올라
입력 2022.04.22 (21:53)
수정 2022.04.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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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프로축구 한일전'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 1위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어젯밤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제카의 헤딩 결승골로 우라와를 1대0으로 눌렀습니다.
대구는 우라와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대구는 오는 30일까지 조별리그 3경기를 더 치르고 다음 달 초 귀국합니다.
대구는 어젯밤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제카의 헤딩 결승골로 우라와를 1대0으로 눌렀습니다.
대구는 우라와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대구는 오는 30일까지 조별리그 3경기를 더 치르고 다음 달 초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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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ACL 한일전 승리…조 1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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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3:02
- 수정2022-04-22 22:01:10
대구FC가 '프로축구 한일전'에서 우라와 레즈를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 1위에 올랐습니다.
대구는 어젯밤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제카의 헤딩 결승골로 우라와를 1대0으로 눌렀습니다.
대구는 우라와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대구는 오는 30일까지 조별리그 3경기를 더 치르고 다음 달 초 귀국합니다.
대구는 어젯밤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8분 제카의 헤딩 결승골로 우라와를 1대0으로 눌렀습니다.
대구는 우라와와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조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대구는 오는 30일까지 조별리그 3경기를 더 치르고 다음 달 초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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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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