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장현성·유인나’
입력 2022.04.22 (21:54)
수정 2022.04.2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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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현성과 유인나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배우는 오는 28일 전주돔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장현성은 영화 '강철비', '성난 변호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유인나는 영화 '새해전야', '러브픽션' 등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두 배우는 오는 28일 전주돔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장현성은 영화 '강철비', '성난 변호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유인나는 영화 '새해전야', '러브픽션' 등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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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장현성·유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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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4:20
- 수정2022-04-22 22:12:30
배우 장현성과 유인나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두 배우는 오는 28일 전주돔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장현성은 영화 '강철비', '성난 변호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유인나는 영화 '새해전야', '러브픽션' 등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두 배우는 오는 28일 전주돔에서 개막식 사회를 맡습니다.
장현성은 영화 '강철비', '성난 변호사'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유인나는 영화 '새해전야', '러브픽션' 등은 물론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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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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