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기념…채식 점심 등 행사 다채
입력 2022.04.22 (21:57)
수정 2022.04.2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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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도 오늘(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 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점심 때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채식으로 식사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기후 사진전을 엽니다.
또,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2백여 곳에서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점심 때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채식으로 식사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기후 사진전을 엽니다.
또,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2백여 곳에서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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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날’ 기념…채식 점심 등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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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2 21:57:28
- 수정2022-04-22 22:10:33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경남에서도 오늘(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 주간 행사가 열립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점심 때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채식으로 식사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기후 사진전을 엽니다.
또,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2백여 곳에서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경상남도는 오늘(22일) 점심 때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채식으로 식사하고, 도청 서부청사에서 기후 사진전을 엽니다.
또, 밤 8시부터 10분 동안 모든 공공청사와 공동주택 2백여 곳에서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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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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