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무등산 개발 공약 철회해야”
입력 2022.04.23 (21:40)
수정 2022.04.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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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립공원 무등산지키기 시민연대가 오늘 5·18 민주광장에서 발족식을 열고 6·1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내세운 무등산 개발 공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을 통해 무등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을 통해 무등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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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무등산 개발 공약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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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3 21:40:54
- 수정2022-04-23 21:47:40
광주전남 5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립공원 무등산지키기 시민연대가 오늘 5·18 민주광장에서 발족식을 열고 6·1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내세운 무등산 개발 공약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을 통해 무등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대는 또 무등산 정상 군부대 이전을 통해 무등산을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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