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정의 달 앞두고 음석점 ‘위생 점검’

입력 2022.04.23 (21:44) 수정 2022.04.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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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내 2백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2년 동안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행정 처분이 있는 음식점이 대상이며,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음식물 재사용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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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가정의 달 앞두고 음석점 ‘위생 점검’
    • 입력 2022-04-23 21:44:58
    • 수정2022-04-23 21:46:36
    뉴스9(전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내 2백여 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최근 2년 동안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행정 처분이 있는 음식점이 대상이며, 취급 기준 준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음식물 재사용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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