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분기 수출·수입↑…5억여 달러 ‘흑자’

입력 2022.04.23 (21:46) 수정 2022.04.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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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 1분기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은 21억 9천7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퍼센트, 수입은 16억 3천백만 달러로 16.7퍼센트 각각 증가했습니다.

무역 수지는 5억 6천4백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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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1분기 수출·수입↑…5억여 달러 ‘흑자’
    • 입력 2022-04-23 21:46:00
    • 수정2022-04-23 21:47:11
    뉴스9(전주)
전주세관이 발표한 지난 1분기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보면, 수출액은 21억 9천7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1퍼센트, 수입은 16억 3천백만 달러로 16.7퍼센트 각각 증가했습니다.

무역 수지는 5억 6천4백만 달러 흑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퍼센트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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