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방사광가속기 구축’ 용지 계약
입력 2022.04.23 (21:51)
수정 2022.04.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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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용지 매입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서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 시행자인 원건설과 54만㎡ 규모의 용지 매입 계약을 맺어 2024년까지 천6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상반기 중 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는 2024년 시작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와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활용되는 과학기술분야 핵심 기반시설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는 1조 454억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서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 시행자인 원건설과 54만㎡ 규모의 용지 매입 계약을 맺어 2024년까지 천6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상반기 중 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는 2024년 시작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와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활용되는 과학기술분야 핵심 기반시설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는 1조 45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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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방사광가속기 구축’ 용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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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3 21:51:55
- 수정2022-04-23 22:06:54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청주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용지 매입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서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 시행자인 원건설과 54만㎡ 규모의 용지 매입 계약을 맺어 2024년까지 천6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상반기 중 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는 2024년 시작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와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활용되는 과학기술분야 핵심 기반시설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는 1조 454억 원입니다.
충청북도는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서는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사업 시행자인 원건설과 54만㎡ 규모의 용지 매입 계약을 맺어 2024년까지 천6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상반기 중 설계에 들어가 본격적인 공사는 2024년 시작될 예정입니다.
바이오와 에너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활용되는 과학기술분야 핵심 기반시설인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는 1조 454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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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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