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면서 산불…4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4.23 (21:55)
수정 2022.04.2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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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2시 50분쯤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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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탕정면서 산불…4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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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3 21:55:40
- 수정2022-04-23 22:30:08
오늘(23일) 오후 2시 50분쯤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청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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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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