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2천 명대…“자발적 방역관리 당부”
입력 2022.04.24 (21:34)
수정 2022.04.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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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백여 명 감소한 2천9백75명입니다.
이달 들어 전북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7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9천7백여 명, 위중증 등 입원 확진자는 3백10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 시기인 점을 감안해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7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9천7백여 명, 위중증 등 입원 확진자는 3백10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 시기인 점을 감안해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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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2천 명대…“자발적 방역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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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4 21:34:50
- 수정2022-04-24 21:47:31
어제(23)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전보다 3백여 명 감소한 2천9백75명입니다.
이달 들어 전북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7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9천7백여 명, 위중증 등 입원 확진자는 3백10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 시기인 점을 감안해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달 들어 전북에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17일 이후 두 번째입니다.
재택치료자는 만 9천7백여 명, 위중증 등 입원 확진자는 3백10여 명입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일상회복을 위한 준비 시기인 점을 감안해 도민들이 자발적인 방역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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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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